2026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총정리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 규모는 24조원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정부는 지역 소비 촉진과 인구감소 지역 지원을 위해 상품권 발행 지원 국비로 1조1,500억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국회 심의에서도 원안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여기에 인구감소지역 거주자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여행경비 50%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 등 연계 혜택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할인율과 국비 지원율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되며,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비수도권보다 인구감소지역에 더 많은 지원이 집중됩니다.
상품권 구매 한도, 가맹점 범위, 세부 할인율은 자치구별로 다르게 운영되므로, 거주 지역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발행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연간 발행 규모: 24조원 (국비 지원 1조1,500억원)
- 할인율: 자치구 상품권 7~10%, 광역 상품권 5% 내외
-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거주자 월 15만원 지급
- 지역사랑 휴가지원: 여행경비 50% 환급, 최대 20만원
- 사용처: 해당 지자체 가맹 소상공인, 전통시장, 편의점 등
2026년 발행 규모와 국비 지원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24조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예산 기준으로 발행 지원 국비 1조1,500억원이 편성되었으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으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삭감 없이 원안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2025년에는 정부안에 관련 예산이 없었으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조원을 추가 편성한 데 이어 2026년 본예산에 정식 반영된 것입니다.
지원 방식은 지역별 차등 적용 원칙을 따릅니다.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 비수도권 중에서도 인구감소지역에 국비 지원율과 할인율을 더 높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같은 금액을 구매하더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실제 혜택 수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 발행 규모 | 24조원 | 2026년 연간 기준 |
| 국비 지원 | 1조1,500억원 | 행안부 예산 원안 유지 |
| 할인율 (자치구) | 7~10% | 지역별 상이 |
| 할인율 (광역) | 5% 내외 | 지역별 상이 |
| 지원 우선순위 | 인구감소지역 > 비수도권 > 수도권 | 차등 지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새롭게 시행됩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10개 군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므로, 해당 지역 가맹점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참여 지역과 세부 신청 조건은 행정안전부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업 결과에 따라 이후 대상 지역이나 지원 규모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재 거주 지역이 해당하는지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상: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거주자
- 지급액: 1인당 월 15만원
- 지급 방식: 지역사랑상품권 (현금 아님)
- 사용처: 해당 지역 가맹점 한정
- 세부 조건은 지자체 공식 공고 확인 필요
지역사랑 휴가지원 (반값여행)
2026년 3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를 여행하고 숙박, 식음료, 체험 등 경비를 지출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개인 여행의 경우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 여행은 최대 20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합니다.
상반기 선정 지역은 강원(평창·영월·횡성), 충북(제천), 전북(고창), 전남(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 등 16곳입니다. 하반기에는 4개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며,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향후 대상 지역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또는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반드시 여행 전 사전 신청 및 승인을 받아야 환급 가능
- 여행 후 승인 없이 다녀오면 환급 불가
- 인정 업소가 따로 정해져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수
- 환급금은 현금이 아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 상품권 유효기간은 2026년 내 사용 원칙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사용처와 주의해야 할 제한
지역사랑상품권은 발행한 자치단체 관내 가맹 소상공인, 전통시장,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은 가맹점이 될 수 없어 해당 점포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직영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주유소(대부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의 경우, 자치구별로 발행된 상품권은 해당 구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광역 상품권은 별도로 발행됩니다. 구매 한도는 지자체별로 다르며 보통 1인당 월 50만~100만원 내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보유 한도도 별도로 정해져 있으므로, 발행 공고 확인 후 잔액을 먼저 소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타 지역 거주자도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나요?
A. 네,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구매 자격에 거주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사용처는 해당 상품권을 발행한 자치단체 내 가맹점으로 한정됩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자주 방문하는 분이라면 해당 자치구 상품권을 구매해 할인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Q. 지역사랑상품권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A. 구매 후 7일 이내에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7일이 지났더라도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비교적 넉넉하지만, 60% 미만 사용 상태로 기간이 만료되면 환불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과 기존 온누리상품권은 함께 쓸 수 있나요?
A. 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환급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여행 지역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별도 상품권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별개의 상품권으로, 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가맹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정부는 2026년부터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나, 세부 내용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은 발행 규모 24조원, 국비 지원 1조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운영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월 15만원), 지역사랑 휴가지원(여행경비 50% 환급, 최대 20만원)까지 연계 혜택이 확대되어 지역 소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할인율과 구매 한도, 가맹 업소 조건은 자치구마다 다르게 운영되므로, 실제 구매 전에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또는 거주 지역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발행 일정과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발행 당일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자치구도 있으니, 알림 설정이나 사전 앱 연결을 미리 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