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2027년 4월 부분개통 일정과 운행 구간 정리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분개통 노선 안내 이미지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7년 4월 1일부터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합니다. 기획예산처는 2026년 8월 25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 간 협약안 변경을 심의·의결했으며, 안전성 검토가 진행 중인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3.35km)을 제외한 완공 구간을 먼저 운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부전에서 마산까지 현재 1시간 30분 안팎 걸리는 이동 시간은 전 구간 개통 후 30~40분대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번 부분개통은 낙동1터널 사고로 인한 안전 검토 과정에서 완공된 구간부터 먼저 활용해 부산·경남 주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전 구간 개통 시점은 이번 발표에서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요약 부분개통일: 2027년 4월 1일 / 개통 구간: 부전~사상, 강서금호~진례신호소(경전선 통해 마산까지 직결 운행) / 미개통 구간: 사상~강서금호(낙동1터널 안전검토 중) / 셔틀버스 연계 검토 중 / 전 구간 개통 시점: 공식 미정(일부에서 2028년 거론)

부분개통 대상 구간과 운행 방향

이번 부분개통 대상은 크게 두 구간입니다. 첫 번째는 부전역~사상역 구간으로, 중앙선·동해선과 연계되어 청량리 및 동대구 방면으로 운행됩니다. 두 번째는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으로, 새로 놓인 선로는 진례신호소까지지만 이후 기존 경전선과 이어져 열차가 창원·마산역까지 직결 운행됩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경남 김해시 진례신호소까지 32.7㎞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입니다. 기존 경전선과 연결되면 부전역에서 창원마산역까지 총 51.1㎞ 구간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총사업비는 1조 2,703억 원 규모이며(일부 보도에서는 1조 2,180억 원으로도 집계),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한 뒤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구분 구간 비고
부분개통 (2027년 4월 1일) 부전역~사상역 중앙선·동해선 연계, 청량리·동대구 방면
부분개통 (2027년 4월 1일)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경전선 연계, 창원·마산역까지 직결
미개통 (안전검토 중) 사상역~강서금호역 (3.35km) 낙동1터널 사고조사 진행 중
전 구간 개통 목표 부전~마산 전체 (51.1km) 공식 시점 미정(일부 2028년 거론)

미개통 구간과 셔틀버스 연계 계획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3.35km)은 이번 개통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구간은 낙동1터널 사고와 관련해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원인 조사와 안전성 검토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설 보완과 안전검증을 거친 뒤 전 구간을 개통한다는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철도 단절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강서금호역~서부산유통지구역~사상역을 잇는 연계 셔틀버스 투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가 실제로 운행될 경우 미개통 구간을 육상교통으로 연결해 환승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운행 일정과 노선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별도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부분개통 시 이용 전 확인사항
  • 사상~강서금호 구간은 열차 운행이 되지 않습니다
  • 셔틀버스 운행 여부는 개통 전 공식 발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부전~사상은 중앙선·동해선 방면으로만 연계됩니다
  • 강서금호~진례는 경전선 직결로 창원·마산 이동이 가능합니다
  • 2026년 8월부터 시운전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구간 개통 시 달라지는 점

현재 부전에서 마산으로 이동하려면 삼랑진을 거쳐 우회하는 노선을 이용해야 하며 1시간 30분 안팎이 소요됩니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 부전~마산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이동 시간이 30~40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경남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단축 효과는 사상~강서금호 구간까지 포함한 전 구간 개통이 전제되며, 2027년 4월 부분개통만으로는 완전히 실현되지 않습니다.

부산 도심과 김해·창원·마산을 철도로 직접 연결하면서 통근·통학권이 넓어지고, 동남권 산업·생활권 연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 노선을 부산과 서부경남을 하나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동남권 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역별 이용 변화 예상 사례
  • 부산 도심(부전) → 창원·마산: 2027년 4월부터 강서금호~진례 구간 경유로 직결 이용 가능
  • 김해(진례·장유) → 창원·진주 방면: 경전선 연계로 접근성 개선
  • 부전~사상: 중앙선·동해선 이용자의 접근 경로 다양화
  • 사상~강서금호 이용 예정자: 전 구간 개통 시점 미정이므로 당분간 셔틀버스 연계 확인 필요

낙동1터널 사고와 안전검증 일정

사상~강서금호 구간이 미개통으로 남은 가장 큰 이유는 낙동1터널 관련 사고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원인 조사와 안전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설 보완 및 안전한 피난연결통로 마련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일부 국회의원 측 자료에서는 2028년을 전체 개통 목표로 언급했지만, 같은 날(2026년 8월 25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의 공식 브리핑에서는 전 구간 개통 시점이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조사 결과와 안전검증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 구간 개통 확정 시점은 국토교통부나 부산시·경상남도의 공식 발표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전 구간 개통 일정은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낙동1터널 안전검증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일정은 국토교통부, 부산시 또는 경상남도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 4월 1일부터 마산까지 바로 갈 수 있나요?

A.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경전선과 이어져 창원·마산역까지 직결 운행됩니다. 다만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은 미개통 상태이므로, 부전에서 마산까지 열차만으로 끊김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것은 아직 어렵습니다. 사상~강서금호 구간은 셔틀버스 연계를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인 운행 여부는 개통 전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 부전~사상 구간은 어떤 방향으로 운행되나요?

A.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과 동해선과 연계되어 청량리 및 동대구 방면으로 운행됩니다. 부산 도심 방향 광역철도 이용자에게 접근 경로가 추가되는 효과가 있으며, 기존 경전선 우회 노선을 이용하던 승객들의 동선 변화가 예상됩니다.

Q. 전 구간 개통은 언제인가요?

A.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시점이 없습니다. 일부 국회의원 측 자료에서 2028년이 거론된 바 있지만, 같은 날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의 공식 브리핑에서는 전 구간 개통 시점이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낙동1터널 사고 원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설 보완과 안전검증이 완료된 이후 시점이 확정될 예정이므로, 공식 발표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7년 4월 1일 부전~사상, 강서금호~진례신호소(경전선 통해 마산까지 직결) 구간을 먼저 개통합니다. 사상~강서금호 구간은 낙동1터널 안전검토가 완료된 이후 개통될 예정이지만, 전 구간 개통의 정확한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셔틀버스 연계 방안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이용 계획이 있다면 개통 전후 부산시·경상남도 또는 국토교통부의 공식 발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신 운행 일정과 열차 시각표, 셔틀버스 운행 여부 등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molit.go.kr)와 부산광역시(busan.go.k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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